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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결혼한지 4년차된 30대 부부입니다. 신혼초에는 막연하게 언젠가 아기가 생기면 낳겠지 생각했었는데 시간만 계속 흐를뿐 생각만큼 쉽지가 않았습니다. 우리 부부에게 왜 아기가 안생기는지 뭐가 문제인지등의 생각으로 처음에는 난임센터를 다닌다는게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올때마다 늘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7과 선생님들 덕분에 병원 오는게 점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항상 진정어린 마음으로 제 몸을 먼저 생각해주시고 꼼꼼한 진료와 처방 덕분에 동결1차만에 소중한 아기가 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언제 올까 싶었던 난임센터 졸업이 드디어 오늘 저희 부부에게도 왔어요. 난임센터를 다니면서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7과 선생님들의 격려와 지지로 오늘까지 올 수 있었던거 같아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둘째때 또 뵙겠습니다. 감사편지

결혼한지 4년차된 30대 부부입니다. 신혼초에는 막연하게 언젠가 아기가 생기면 낳겠지 생각했었는데 시간만 계속 흐를뿐 생각만큼 쉽지가 않았습니다. 우리 부부에게 왜 아기가 안생기는지 뭐가 문제인지등의 생각으로 처음에는 난임센터를 다닌다는게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올때마다 늘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7과 선생님들 덕분에 병원 오는게 점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항상 진정어린 마음으로 제 몸을 먼저 생각해주시고 꼼꼼한 진료와 처방 덕분에 동결1차만에 소중한 아기가 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언제 올까 싶었던 난임센터 졸업이 드디어 오늘 저희 부부에게도 왔어요. 난임센터를 다니면서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7과 선생님들의 격려와 지지로 오늘까지 올 수 있었던거 같아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둘째때 또 뵙겠습니다.

관리자
2024년 10월 08일
결혼한지 6개월,,, 만 37세 나이에 아이를 가져야겠다고 마음먹자마자 지인 소개로 엘르메디로 왔습니다. 2과 김수현 선생님과 그렇게 처음 만났고… 난임 검사를 했을때 둘 다 큰 이상은 없었지만 저의 난소 나이가 많았고 자궁근종이 있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선 근종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먼저 임신을 시도해 보고 안되면 근종 수술을 하자고 제안하셨습니다 저희 부부가 원하는대로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자고 하셔서 자연임신 3회 도전, 자연주기 인공수정1차 진행… 그렇게 4개월만에 임신을 확인했습니다. 인공수정 실패하면 시험관으로 바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기적처럼 인공수정 1차만에 저희 부부에게 아이가 찾아왔씁2니다. 저희 의견을 많이 존중해 주셨던 김수현 선생님,,, 차근차근 설명을 잘 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 정말 너무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감사편지

결혼한지 6개월,,, 만 37세 나이에 아이를 가져야겠다고 마음먹자마자 지인 소개로 엘르메디로 왔습니다. 2과 김수현 선생님과 그렇게 처음 만났고… 난임 검사를 했을때 둘 다 큰 이상은 없었지만 저의 난소 나이가 많았고 자궁근종이 있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선 근종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먼저 임신을 시도해 보고 안되면 근종 수술을 하자고 제안하셨습니다 저희 부부가 원하는대로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자고 하셔서 자연임신 3회 도전, 자연주기 인공수정1차 진행… 그렇게 4개월만에 임신을 확인했습니다. 인공수정 실패하면 시험관으로 바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기적처럼 인공수정 1차만에 저희 부부에게 아이가 찾아왔씁2니다. 저희 의견을 많이 존중해 주셨던 김수현 선생님,,, 차근차근 설명을 잘 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 정말 너무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관리자
2024년 10월 08일
첫 방문후 더욱 확신을 얻었습니다!!! 감사편지

첫 방문후 더욱 확신을 얻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엘르메디를 통해 쌍둥이맘이 된 90년생입니다. 저의 얘기를 들려드릴께요~ 결혼 3년차,,, 피임없이 아기가 생기지 않았어요. 사실 저는 21년초에 자궁 내막증 수술을 받고 그해 결혼을 한뒤 6개월간 주사 치료를 받았어요. 그래서 1년간은 "신혼을 즐기자" 라는 맘으로…
관리자
2024년 10월 08일
남들보다 많이 돌고 돌아왔지만 엘르메디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감사편지

남들보다 많이 돌고 돌아왔지만 엘르메디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딩크를 꿈꾸다가 점점 조카의 귀여운 애교에 아기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둘도 행복하지만 셋이면 더 좋을것 같았고 친언니의 추천으로 엘르메디 2과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도 남들도 쉽게 하는 임신이라 나도 조금만 노력을 하면 임신이 될 줄 알았지만…
관리자
2024년 10월 08일
엘르메디에 와보니 그동안의 걱정과 염려는 기우였습니다. 감사편지

엘르메디에 와보니 그동안의 걱정과 염려는 기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엘르메디 2과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께 감사 인사 드리고자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저는 5년전부터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야즈정을 꾸준히 복용해오다 작년부터는 임신을 위해 약을 끊은 상태였습니다. 그랬더니 남들 다 하는 생리가 저는 3달,4달만에 한번 하더군요.ㅠㅠ 이런…
관리자
2024년 10월 08일
1년가까이 광양에서 창원까지 열심히 왔다 갔다 한 정성이 하늘에 닿은 걸까요? 감사편지

1년가까이 광양에서 창원까지 열심히 왔다 갔다 한 정성이 하늘에 닿은 걸까요?

임신이 제일 어려웠던 몇 년동안 친구의 권유로 엘르메디로 전원하게 되었습니다. 1년가까이 광양에서 창원까지 열심히 왔다 갔다 한 정성이 하늘에 닿은 걸까요? 7과 선생님께서도 포기하지 않고 저에게 매번 잘 해보자고 먼 곳에서 왔다갔다하니 잘 될거라고 좋은 말씀을…
관리자
2024년 10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