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가까이 광양에서 창원까지 열심히 왔다 갔다 한 정성이 하늘에 닿은 걸까요?
임신이 제일 어려웠던 몇 년동안 친구의 권유로 엘르메디로 전원하게 되었습니다. 1년가까이 광양에서 창원까지 열심히 왔다 갔다 한 정성이 하늘에 닿은 걸까요? 7과 선생님께서도 포기하지 않고 저에게 매번 잘 해보자고 먼 곳에서 왔다갔다하니 잘 될거라고 좋은 말씀을…
관리자2024년 10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