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All Posts By

관리자

2과 김수현 원장님 2과 간호사 선생님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1년전 유산을 하고 삼성 창원 병원에서 엘르메디로 가라고 해서 난임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고 왔어요. 그냥 막연히 이 병원에 가면 아기가 잘 생기나 보다.. 생각했어요. 시험관을 진행하면서 AMH수치가 0.6에 45세이고 자궁 내막증도 심하고, 나이도 많고, 평소 몸이 허약 체질이라 기절도 잘해서 응급실에 실려가는등, 아기를 가질수 있는 몸이겠는가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신선3차 동결1차만에 성공 지금 15주4일차 예비맘이 되었어요. 시험관 10번 정도 도전해보고 안되면 할 수 없지… 라는 마음으로 다녔는데 2과 원장님, 간호사님께서 응원해주시고 다른 사례들도 얘기해주셔서 더욱 용기를 가질 수 있었어요. 2과 원장님께서 시험관을 준비하는 과정중에 발견되는 문제들을 잘 해결해주시고 저에게 맞는 적절한 처방을 내려주셔서 믿고 따라갈수 있었어요. 정말 실력 있으신 분이에요!! 첫 아이 둘째랑 셋째 가지러 또 올께요. 2과 원장님 간호사님! 제가 아기를 가질 수 있게 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편지

2과 김수현 원장님 2과 간호사 선생님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1년전 유산을 하고 삼성 창원 병원에서 엘르메디로 가라고 해서 난임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고 왔어요. 그냥 막연히 이 병원에 가면 아기가 잘 생기나 보다.. 생각했어요. 시험관을 진행하면서 AMH수치가 0.6에 45세이고 자궁 내막증도 심하고, 나이도 많고, 평소 몸이 허약 체질이라 기절도 잘해서 응급실에 실려가는등, 아기를 가질수 있는 몸이겠는가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신선3차 동결1차만에 성공 지금 15주4일차 예비맘이 되었어요. 시험관 10번 정도 도전해보고 안되면 할 수 없지… 라는 마음으로 다녔는데 2과 원장님, 간호사님께서 응원해주시고 다른 사례들도 얘기해주셔서 더욱 용기를 가질 수 있었어요. 2과 원장님께서 시험관을 준비하는 과정중에 발견되는 문제들을 잘 해결해주시고 저에게 맞는 적절한 처방을 내려주셔서 믿고 따라갈수 있었어요. 정말 실력 있으신 분이에요!! 첫 아이 둘째랑 셋째 가지러 또 올께요. 2과 원장님 간호사님! 제가 아기를 가질 수 있게 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관리자
2024년 10월 08일
결혼 3년차 39세 여성입니다. 1년젼 자연 임신이 되었으나 유산이 되고 뜻대로 임신이 잘 되지않아 엘르메디로 오게 되었어요. 인공 수정1회, 시험관 신선1차 실패후 동결1차에 임신이 되었어요. 쉽지 않은 과정이었고 솔직히 병원 다니는게 걱정반 불안반이었는데 간호사 선생님과 1과 원장 선생님께서 따뜻하고 친절하게 설명도 알아듣기 쉽게 잘해주셔서 어느 순간 병원 오는게 부담이 아니라 기다림과 설렘이 되더라구요. 덕분에 건강히 난임 병원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하겠지만 정말 정말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둘째때 또 오겠습니다. 1과쌤 최고!!!!! 감사편지

결혼 3년차 39세 여성입니다. 1년젼 자연 임신이 되었으나 유산이 되고 뜻대로 임신이 잘 되지않아 엘르메디로 오게 되었어요. 인공 수정1회, 시험관 신선1차 실패후 동결1차에 임신이 되었어요. 쉽지 않은 과정이었고 솔직히 병원 다니는게 걱정반 불안반이었는데 간호사 선생님과 1과 원장 선생님께서 따뜻하고 친절하게 설명도 알아듣기 쉽게 잘해주셔서 어느 순간 병원 오는게 부담이 아니라 기다림과 설렘이 되더라구요. 덕분에 건강히 난임 병원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하겠지만 정말 정말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둘째때 또 오겠습니다. 1과쌤 최고!!!!!

관리자
2024년 10월 08일
86년생, 결혼 3년차, 6번의 유산… 그 모든 것들이 나를 난임 환자로 만들었다. 감사편지

86년생, 결혼 3년차, 6번의 유산… 그 모든 것들이 나를 난임 환자로 만들었다.

처음 엘르메디를 찾게 된 이유는 나는 난임이다 86년생, 결혼 3년차, 6번의 유산... 그 모든 것들이 나를 난임 환자로 만들었다. '나는 괜찮을거다.' 다른 평범했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자연 임신이 될 줄 알았다. 주위 친구들은 벌써 둘째도 낳고 초등학교에…
관리자
2024년 10월 08일
결혼한지 4년차된 30대 부부입니다. 신혼초에는 막연하게 언젠가 아기가 생기면 낳겠지 생각했었는데 시간만 계속 흐를뿐 생각만큼 쉽지가 않았습니다. 우리 부부에게 왜 아기가 안생기는지 뭐가 문제인지등의 생각으로 처음에는 난임센터를 다닌다는게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올때마다 늘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7과 선생님들 덕분에 병원 오는게 점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항상 진정어린 마음으로 제 몸을 먼저 생각해주시고 꼼꼼한 진료와 처방 덕분에 동결1차만에 소중한 아기가 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언제 올까 싶었던 난임센터 졸업이 드디어 오늘 저희 부부에게도 왔어요. 난임센터를 다니면서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7과 선생님들의 격려와 지지로 오늘까지 올 수 있었던거 같아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둘째때 또 뵙겠습니다. 감사편지

결혼한지 4년차된 30대 부부입니다. 신혼초에는 막연하게 언젠가 아기가 생기면 낳겠지 생각했었는데 시간만 계속 흐를뿐 생각만큼 쉽지가 않았습니다. 우리 부부에게 왜 아기가 안생기는지 뭐가 문제인지등의 생각으로 처음에는 난임센터를 다닌다는게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올때마다 늘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7과 선생님들 덕분에 병원 오는게 점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항상 진정어린 마음으로 제 몸을 먼저 생각해주시고 꼼꼼한 진료와 처방 덕분에 동결1차만에 소중한 아기가 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언제 올까 싶었던 난임센터 졸업이 드디어 오늘 저희 부부에게도 왔어요. 난임센터를 다니면서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7과 선생님들의 격려와 지지로 오늘까지 올 수 있었던거 같아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둘째때 또 뵙겠습니다.

관리자
2024년 10월 08일
결혼한지 6개월,,, 만 37세 나이에 아이를 가져야겠다고 마음먹자마자 지인 소개로 엘르메디로 왔습니다. 2과 김수현 선생님과 그렇게 처음 만났고… 난임 검사를 했을때 둘 다 큰 이상은 없었지만 저의 난소 나이가 많았고 자궁근종이 있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선 근종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먼저 임신을 시도해 보고 안되면 근종 수술을 하자고 제안하셨습니다 저희 부부가 원하는대로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자고 하셔서 자연임신 3회 도전, 자연주기 인공수정1차 진행… 그렇게 4개월만에 임신을 확인했습니다. 인공수정 실패하면 시험관으로 바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기적처럼 인공수정 1차만에 저희 부부에게 아이가 찾아왔씁2니다. 저희 의견을 많이 존중해 주셨던 김수현 선생님,,, 차근차근 설명을 잘 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 정말 너무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감사편지

결혼한지 6개월,,, 만 37세 나이에 아이를 가져야겠다고 마음먹자마자 지인 소개로 엘르메디로 왔습니다. 2과 김수현 선생님과 그렇게 처음 만났고… 난임 검사를 했을때 둘 다 큰 이상은 없었지만 저의 난소 나이가 많았고 자궁근종이 있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선 근종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먼저 임신을 시도해 보고 안되면 근종 수술을 하자고 제안하셨습니다 저희 부부가 원하는대로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자고 하셔서 자연임신 3회 도전, 자연주기 인공수정1차 진행… 그렇게 4개월만에 임신을 확인했습니다. 인공수정 실패하면 시험관으로 바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기적처럼 인공수정 1차만에 저희 부부에게 아이가 찾아왔씁2니다. 저희 의견을 많이 존중해 주셨던 김수현 선생님,,, 차근차근 설명을 잘 해주셨던 간호사 선생님,,, 정말 너무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관리자
2024년 10월 08일
첫 방문후 더욱 확신을 얻었습니다!!! 감사편지

첫 방문후 더욱 확신을 얻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엘르메디를 통해 쌍둥이맘이 된 90년생입니다. 저의 얘기를 들려드릴께요~ 결혼 3년차,,, 피임없이 아기가 생기지 않았어요. 사실 저는 21년초에 자궁 내막증 수술을 받고 그해 결혼을 한뒤 6개월간 주사 치료를 받았어요. 그래서 1년간은 "신혼을 즐기자" 라는 맘으로…
관리자
2024년 10월 08일
남들보다 많이 돌고 돌아왔지만 엘르메디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감사편지

남들보다 많이 돌고 돌아왔지만 엘르메디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딩크를 꿈꾸다가 점점 조카의 귀여운 애교에 아기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둘도 행복하지만 셋이면 더 좋을것 같았고 친언니의 추천으로 엘르메디 2과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도 남들도 쉽게 하는 임신이라 나도 조금만 노력을 하면 임신이 될 줄 알았지만…
관리자
2024년 10월 08일
엘르메디에 와보니 그동안의 걱정과 염려는 기우였습니다. 감사편지

엘르메디에 와보니 그동안의 걱정과 염려는 기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엘르메디 2과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께 감사 인사 드리고자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저는 5년전부터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야즈정을 꾸준히 복용해오다 작년부터는 임신을 위해 약을 끊은 상태였습니다. 그랬더니 남들 다 하는 생리가 저는 3달,4달만에 한번 하더군요.ㅠㅠ 이런…
관리자
2024년 10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