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성의 행복과 건강을 위한 첫걸음, 창원 난임병원 엘르메디여성의원입니다.
창원시 의창구 서상로 1, 엘르메디여성의원
시험관아기시술을 진행하며, 떨리고 긴장되는 순간이 “배아 이식”이지 않을까 합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얻어진 배아, 그 중에서 가장 등급이 좋은 배아를 이식하게 되는데 이식 후 결과를 보기 전에는 피 마르는 듯한 긴장과 초조한 시간을 보내시기도 합니다.
배아이식에 있어서 동결배아가 더 높은 성공률을 보인다고 말씀드린 적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처음부터 동결배아를 원하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동결배아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모르시기에 오늘 동결배아에 대해 중점적으로 글을 작성해 보려 합니다.
■동결배아는 꼭 해야 할까?

과배란으로 인해 난소과자극증후군의 증상이 보인다면 모든 배아를 동결하고 이식을 연기하게 됩니다.
난소가 붓고, 복수가 차는 등의 증상이 보이는 경우를 말하며,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신선배아 이식을 진행하고, 남은 배아들은 동결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도 있고, 도 있습니다.
이미 보관되어 있는 동결배아가 있는 상황이라면, 과배란 주사를 다시 맞거나 정자를 채취하는 과정은 없다고 보시면 되며, 신선배아 이식과는 과정이 다릅니다.
생리가 시작되면 2~3일에 병원을 방문하여 초음파와 혈액검사 등의 검사를 시행한 후에 특별한 소견이 없다면 프로기노바(Progynova)호르몬제를 복용하면서 2~3차례 초음파를 더 실시하게 됩니다.
이렇게 약을 복용하면서 진행하는 것을 인공주기라고 합니다.
초음파를 통해 자궁내막 두께의 발달 상태를 살펴보게 되며, 보통 생리 후 18~23일 정도에 배아 이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식날에 맞춰 난임의학연구소에서 배아를 해동하고, 이식을 준비하게 됩니다.
생리가 규칙적인 분들은 배란기 초음파를 볼 때 자궁내막 두께가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약을 복용하지 않고, 배란된 난포를 관찰하며 배란 후 3~5일 이후 배아 이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약을 복용하지 않고 실시하는 자연주기 동결배아 해동 이식입니다.
■동결배아, 이식 못하는 경우 있을까요?
네, 존재합니다.
2~3일 배아는 약 93%, 5일 배양의 경우 90%정도 생존율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대한보조생식학회지에 있으며, 미국에서도 이와 관련된 논문들이 있습니다.
해동했을 때 다양한 이유로 배아가 도태되면서 분열중지 등이 생길 수 있고, 이식을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동결배아 이식, 안전할까요?

동결배아 이식 후 임신성 고혈압이나 임신중독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혈압 측정이 필요하며, 출산을 시행할 병원의 주치의와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연주기 동결배아 해동 이식과 프로기노바 약을 복용하며 진행하는 동결배아 이식 중,
자연주기 동결배아 해동 이식이 분만율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니
생리가 규칙적인 분들은 자연주기를 이용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엘르메디 시험관을 진행하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주치의 선생님께 문의 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