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클리닉

미성숙난자를 이용하는 시술

IVM, in vitro maturation of immature oocytes
이러한 방법은 호르몬 주사를 투여하지 않거나 최소량 투여로
난소과자극증후군(OHSS) 환자의 위험성이 감소시키며 추가적으로
시술비용을 절감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난자가 성숙되는 과정에서 미성숙 난포가 분포되는 증상을 나타내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PCOS) 또는 배란유도를 하는 경우 난소의
과반응이 나타나는 과자극 증후군 환자(OHSS)를 대상으로 시행합니다.

이는 채취한 미성숙 난자를 체외성숙용 특수 배양액을 이용해 체외에서
24-48시간 동안 체외 성숙 후 수정 및 이식을 하는 방식이며
현재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과배란 유도를 통한
시험관아기 시술에 거의 근접한 임신 성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술방법

  • 01 생리시작 2-3일째 정밀초음파검사를
    시행하여 시술의 대상이 되는지
    확인합니다. (생리가 많이 늦어질 경우
    미리 생리 유발하는 주사나 약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02 생리시작 8-9일째부터 초음파로
    자궁내막의 변화를 관찰합니다.
  • 03 자궁내막 두께가 6-7mm 이상이
    되면 난포 터지는 주사를 맞고
    36-40시간 이후 난자를 채취합니다.
  • 04 미성숙 난자는 1-2일 성숙시킨 후
    수정시킨 뒤 배양하여 채취한 날로부터
    3-6일 후 자궁에 배아를 이식합니다.
과배란 주사를 전혀 사용하지 않더라도 채취 당일 성숙난자가 일부 섞여서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채취 당일 정액을 받아서 곧바로 수정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첫 날 성숙난자가 없으면 다음 날 정액 채취가 필요합니다.

미성숙난자를 성숙시키는 과정을 거치면 투명대라고 부르는 난자의 테두리가 두꺼워지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자연수정률이 낮아집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미세수정법(ICSI)을 시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