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배란에서 착상까지 ㆍ예비부모를 위한 생활포인트 ㆍ안전임신을 위한 검사 ㆍ산부인과 선택법
ㆍ임신법1(총명한아기) ㆍ임신법2(아들) ㆍ임신법3(딸)

  ■ 총명한 아기를 낳는 타이밍 임신법
유대인에게 인재가 많은 이유는 뭘까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유대인들이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해온 저력은 무엇일까? 이 점에 대해 많은 학자들이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하고 있지만, 타이밍 임신법 ‘닛다’ 때문이 아닐까하는 말이 있다. 유대인의 성전인 구약서의 레위기 제15장 19절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어떤 여인이 유출을 하되 그 유출이 피면 7일 동안 불결하니 무릇 그를 만지는 자는 해질녘까지 더러워지리라...(중략)남자가 만약 그 여자와 자고 그 부정을 몸에 받으면 그는 7일 동안 더러울 것이다. 또 그가 잠잔 바닥은 모두 더러워지리라.
이 가르침을 받아 유대인의 경전 탈무드에는 ‘닛다’라고 하는 계율이 명시돼 있다. ‘여성이 생리중일 때와 생리가 끝난 뒤 7일 동안 금욕한다. 그리고 7일째 되는 날 밤에 ‘미크배’라고 하는 의식적인 목욕을 하여 몸을 정결하게 한 다음 부부생활에 들어간다.
계산해 보면 이 금욕기가 해제되는 날은 여성의 배란 하루 전이나 이틀 전날에 해당한다. ‘닛다’의 계율에 따라 부부생활을 하면 자연히 신선한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유대인은 이와 같은 부부 관계의 습속을 종교적인 계율로서 천년 이상이나 엄격하게 지켜 오고 있다.

타이밍 임신법, 왜 필요할까요?
사람은 본질적으로 자신의 유전자를 바꿀 수는 없다. 그러나 정자와 난자가 지닌 좋은 유전자가 100% 발휘될 수 있도록 가장 좋은 수정 환경을 만들어 줄 수는 있다. 타이밍 임신법은 정자와 난자의 수정환경을 가장 바람직한 상태로 만들어줌으로써 아기의 선천적인 능력을 높여주는 적극적인 계획 임신법이다.
사람의 능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소질과 출생 후에 주어지는 교육적 환경에 의해 결정되지만, 타고나는 소질은 무론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하지만 수정 타이밍이 좋지 않으면 아무리 뛰어난 유전자라 하더라도 그 소질이 온전히 전해지지 않는다.
사람에게는 수정 단계에서 이미 이상을 가진 수정란이 많다. 성교의 시기가 나빠 난자나 정자가 노화된 상태에서 수정이 되기 때문이다. 정자나 난자가 가장 건강하고 신성한 상태에서 수정될 수 있도록 성교의 시기를 조절한다면 정상아 출산율은 높아지는 반면, 선천성 이상아의 출산율은 훨씬 낮아진다.
정자는 사정 후 약 80여 시간 동안 수정 능력이 있지만 지극히 건강한 상태는 48시간 정도이다. 그 후에는 서서히 노화된다. 난자는 배란 직후부터 노화되기 시작하여 8시간이 지나면 그 현상은 더욱 두드러진다.
타이밍 임신법은 이처럼 가장 신선한 상태의 난자와 정자가 수정할 수 있도록 때를 맞춰 성관계를 갖는 선택 임신법이다. 타이밍 임신법에서 말하는 가장 이상적인 수정은 정자가 사정된 지 48시간 이내에 난자가 배란된 지 2-3시간 이내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타이밍 임신법은 난자나 정자의 노화로 인한 이상아의 출산을 방지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신선한 난자와 건강한 정자를 수정시켜 튼튼하고 슬기로운 아기를 낳는 적극적인 의미를 지닌다.

똑똑한 아이를 낳기 위한 성교 타이밍
노화되지 않은 신선한 정자와 난자를 만나게 하려면 배란일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리고 배란 당일 또는 배란일 하루 전에 성교를 해야 한다. 배란일을 아는 일반적인 방법에는 오기노식, 기초체온법, 자궁경관 점액법, 소변의 LH검출법 등이 있다.
정자가 사정 된지 48시간 내에 이내, 난자는 배란 된지 2-3시간 이내에 이루어지는 수정이 가장 이상적인 이유는 이 시간대가 가장 신선한 상태의 난자와 정자가 만날 수 있기 때문. 그런데 수정이 일어나려면 정자가 난자보다 미리 예정된 장소에 도착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임신을 위한 부부관계는 배란 일 하루 전과 배란일 당일, 즉 48시간 이내에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배란 일을 알아보는 방법은 기초체온법, 자궁경관 점액법, 중간통의 느낌 등이 있다.

- 기초체온법
최소한 3-6개월간 매일 체온을 재어보면 월경주기 제 며칠 째에 일정하던 체온이 갑자기 떨어졌다가 다음날 급상승하는 날이 있다. 이 최 저온일이 바로 배란 일이다.

- 자궁경관 점액법
모든 여성은 배란 일이 가까워질수록 자궁경관의 끈기가 강해진다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월경이 멈춘 날부터 매일 한 번씩 손을 깨끗이 씻고 둘째손가락을 자궁경관부에 삽입하여 분비물을 묻혀서 꺼내본다. 월경 전후에는 이 분비물에 끈기가 전혀 없어 늘어지지 않고 색깔도 우유빛깔 비슷하다. 배란 일에는 끈기가 아주 강해져서 잡아당기면 끊어지지 않고 5cm이상 늘어지며 색깔도 생 달걀의 흰자위처럼 맑게 된다.

- 중간통으로 아는 방법
매달 월경주기 며칠 째에 오른쪽 아래 배에 미미한 통증을 느끼는 시기를 알아내는 것이다. 중간통은 난소에서 난자가 배출될 때 잠시 약한 통증이 일어난다. 이들 방법은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소변의 LH검사법이 개발되어 집에서도 정확하고 손쉽게 알아볼 수 있다.

- 배란진단시약을 이용한 자가 측정법
배란 직전에는 황체형성 호르몬(LH)이 급격히 증가하고 36시간 내에 배란이 된다. 이 원리를 이용해 개발된 것이 배란진단 시약이다. 배란일 2-3일 전부터 매일 소변을 채취해서 소변 투입구에 소변을 서너 방울 떨어뜨리면 5-10분 안에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 임신진단시약을 이용한 자가 측정법
임신진단이 빠를수록 좋은 이유는 임신부가 임신 초기에 임신한 사실을 모르고 힘든 일을 하거나 약물 복용, X선 등에 노출되면 태아에 치명적이고 장기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임신을 하게 되면 소변으로 임신 호르몬 HCG가 배출된다. 이 원리를 이용해 개발된 것이 임신진단 시약이다. 아침 첫 소변을 스틱형의 시약에 떨어뜨려 1-3분 이내에 임신 여부를 알 수 있다. 이 검사법은 부부관계 후 만 7일부터 검사가 가능한데 사람마다 호르몬의 농도가 달라 4-5일 간격으로 재검사를 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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