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배란에서 착상까지 ㆍ예비부모를 위한 생활포인트 ㆍ안전임신을 위한 검사 ㆍ산부인과 선택법
ㆍ임신법1(총명한아기) ㆍ임신법2(아들) ㆍ임신법3(딸)

  ■ 내몸에 맞는 산부인과 선택법
병원 선택에 앞서 생각해 봐요
임신기간 동안에는 약 13회~15회 정도 병원을 찾게 된다. 보편적으로 임신 7개월까지는 한 달에 한 번, 임신 8개월~9개월까지는 한 달에 두 번 정기검진을 받아야 하고 임신 10개월부터는 매주 병원검진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병원은 한번 선택했으면 초산에서 출산까지 한 병원에서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같은 의사에게 계속해서 진찰을 받으면 의사에 대한 신뢰감이 높아져 안심하고 임신, 출산에 임할 수 있고 의사 측에서도 일관되게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어 안전한 분만의 방침을 세우는데 유리하다. 한 번 병원을 정하게 되면 분만 때까지 다닌다는 생각으로 처음에 병원을 선택할 때 다음 몇 가지 것을 신중히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

1. 임신부의 육체적인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가급적 집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2. 병원시설이 임신부의 돌발상황이나 위험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규모인지 파악한다.
3. 신뢰감이 가는 의사, 친절한 간호사가 있는 병원을 고른다.
4. 출산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평판이 좋은 병원을 선택한다.
5. 임신부의 정서적인 안정을 고려해 분위기가 쾌적한 병원을 선택한다.
6. 자신이 희망하는 분만 법을 시행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밖에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게 하는지, 개인용 입원실이 있는지, 모자동실을 운영하고 있는지, 어머니 교실이 열리는지, 분만비용은 얼마나 되는지, 의사의 출신학교와 실력, 인간성이 믿을 만 한지, 소아과까지 연계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 등의 여부도 꼼꼼히 살핀다.

개인병원은 이런 장점이 있어요
개인병원은 집에서 가깝고 의사의 세심한 배려를 받을 수 있어 임신부가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주말이나 공휴일 등 정기진료시간이 아닌 경우 임신부에게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담당의사의 진료를 받기가 훨씬 수월하다. 그러나 특수시설이나 설비 기기가 종합병원이나 전문병원에 미치지 못해 이상임신이나 고령출산, 지병이 있는 경우에는 대처 능력이 미흡할 수 있다. 이상의 장단점을 고려해 임신부에게 특별한 이상증세가 없다면 가까운 개인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종합병원은 이런 장점이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몰려 대기시간이 길고 지루하며 의사에게 자세한 설명을 들을 시간적 여유가 충분치 않고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등의 불편한 점이 있으나, 모든 위험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의료설비와 풍부한 인적자원이 장점이다. 나이가 20세 미만이거나 30세 이상으로 첫 출산을 하는 임신부, 키가 154cm미만 혹은 전신비만이거나, 초산이나 경산에 상관없이 35세 이상인 임신부, 유산?사산?신생아 사망?저체중아 출산을 경험한 임신부, 선천성 기형아를 출산했거나 가족 중에 기형아 출산 경력이 있는 임신부, 임신 중독증이거나 양수과다, 양수과소인 임신부, 쌍둥이 임신, Rh 음성의 임신부들은 종합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문병원은 이런 장점이 있어요
35세 이상 고령 임산부나 과거 특별한 가족 병력이 있는 사람, 불임이었던 임산부는 전문병원에 가기를 권한다. 개인병원에 비해 혼잡하고 거리도 다소 먼 것이 단점이지만 종합병원에 비해서는 아늑하다. 또한 종합병원 못지 않은 기자재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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