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배란에서 착상까지 ㆍ예비부모를 위한 생활포인트 ㆍ안전임신을 위한 검사 ㆍ산부인과 선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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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임신을 위한 검사
임신 전에 받아둘 검사, 어떤 게 있을까요?
정신적, 육체적으로 준비된 상태에서 계획임신을 하면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미처 몰랐던 신체의 이상 유무를 판단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다음은 임신을 원하는 예비 임신부가 받는 의무적인 검진이다. 지역이나 의사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엄마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테스트라고 할 수 있다.

- 빈혈 검사
빈혈 검사는 혈액검사로 혈중 헤모글로빈 수치를 조사해 빈혈증의 여부를 판단한다. 여성은 생리나 임신 등으로 누구나 빈혈증세가 나타날 수 있는데 임신 중에는 음식에서 섭취하는 철분만으로는 부족해 철분제를 복용해야 한다.

- B형 간염 검사
간염을 앓은 경험이 있거나 보균자 또는 현재 앓고 있는 사람이 임신을 하면 출산 후 신생아에게 간염을 옮기게 되므로 미리 간염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매독 혈청반응 검사
매독은 섹스를 통해 전염되는 성병의 하나이다. 매독은 임신부 당사자에게도 고통스럽지만 태아에게는 더욱 치명적이다. 임신부가 매독에 걸렸을 경우, 태아는 선천적인 결함이나 이상을 갖고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매독은 임신 초기에 발견하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지만, 가능한 한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리 받는 편이 좋다. 검사 결과 예비 임신부에게 양성으로 나타난다면 남편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 톡소플라즈마 검사
톡소플라스마는 애완동물을 매개로 해 전염되는 기생충의 하나로 임신부가 감염되면 태아에게도 영향을 미쳐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고양이, 강아지를 집에서 키우는 사람은 체내에 톡소플라스마 원충이 감염되었는지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 혈액형 검사
자신의 혈액형을 알고 있더라도 재검사를 받도록 한다. 정확한 혈액형 검사는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서 수혈을 결정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혈액형 검사는 ABO형과 Rh인자 검사를 실시하는데 여성이 Rh음성이고 남성이 Rh양성일 경우, Rh양성인 아기가 태어날 확률은 90% 이상이다. 이럴 경우 모체에서 생긴 항체가 태아에게 옮겨져 태아의 적혈구를 파괴해 빈혈, 황달 등의 질병이 생길 수 있다.

- 풍진 검사
면역성이 없는 임신부가 임신 초기에 풍진에 감염되면 기형아가 태어날 확률이 80% 정도 된다. 풍진은 감기증세와 비슷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인데 임신 전에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결핵 검사
가난의 질병으로 알려진 결핵이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결핵 환자가 적지 않다. 임신을 한 뒤 결핵이 의심되어 X선 촬영을 하면, X선에 의한 태아 이상까지 걱정하게 되므로 임신 전 미리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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